Block_Chain setting & basic

2020-09-03 1670 words 8 minutes

Contents

🎈가상환경에서 블록체인 채굴 및 기본 시스템 정리

1. geth(Go-ethereum) 설치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집중화된 데이터베이스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개념이기 때문에 중앙 서버 이런게 없다. 즉 누구라도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싱크해주는 로컬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서 말한 로컬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GO 로 짜여진 Go Ethereum(줄여서, geth)을 설치해본다.

작성당시 가장 최신 버전인 1.9.20 for windows로 다운을 받는다.

다운 받고 실행하면 경고창이 뜨는데 추가정보누르고 실행누르고 진행한다.
devolop 뭐시기는 선택하지 않았고, next를 누루고 진행한다.
설치가 깔끔히 마무리 되지 않고 경고창이 떴는데, 환경변수 설정해주었다.
- 검색 →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 → 고급 → 환경 변수 → Path더블클릭 → 새로만들기 → C:\Program Files\Geth 추가
cmd 창을 열어(관리자: 명령 프롬프트) geth를 입력해 실행되는지 확인한다._______끝

2. Web3 설치

모든 자료와 정보가 분산화, 분권화된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로서, 서버가 없는 혁신적인 인터넷 분산형 웹.

web3.js는 JavaScript 기반으로 Dapp 이나 서비스를 구현할 때 매우 유용. (출처: 위키)

이미 Vue_CLI 프로젝트를 구성해 놓은 것이 있어서

Terminal 에서 npm install web3 입력해서 web3를 설치한다.

3. VirtualBox 설치

VirtualBox: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해서 그 위에서 운영체제가 작동하도록하는 기술

Windows hosts 와 All supported platforms 두개를 다운 받는다.
1. Windows hosts: 그냥 next연타하여 설치
2. All supported platforms을 더블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는데

👍전체 설치는 이 블로그의 설치 동영상을 참고하여 설치를 진행

4. Vagrant 설치

Vagrant는 가상머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누군가가 Vagrant로 설정해 놓은 가상머신 Box를 간단한 명령어로 손쉽게 설치 할 수 있으며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과의 환경설정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진행.

5. Remix IDE 설정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여기서 진행!

🎈본격적인 블록체인 관련 가상환경 세팅 및 채굴 진행

20.09.01 한 일..

⛏ 광산에서 일하는 것을 예시로!

VirtualBox(🏞): 블록체인 생성 및 채굴을 위한 가상환경을 세팅 (내가 채굴할 산을 고르는 것)
Vagrant(🏟): 가상환경에서 노드를 생성하는 등, 블록체인 관련 프레임워크 (광구를 생성하는 것)
geth(📜👷‍♂️): 블록체인 노드의 관련 프로그램 (광구에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어떤 사람을 파견할지 등등)

블록체인 관련 작업을 할 디렉토리 생성 후 Terminal을 열어 vagrant 관련 명령어 실행(이미 설치는 완료)

1

> vagrant version      #설치 여부 및 버전 확인 => 버전 넘버가 보이면 ok

1

> vagrant plugin install vagrant-scp		# 호스트 & 가상머신 간 연동 프로그램 설치

1
2


> vagrant init		# 블록체인 채굴을 위한 기초 세팅 시작
#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면 작업하는 디렉토리에 Vagrantfile이 생긴다.

vagrant init 후 생기는 Vagrantfile을 수정해 최초의 블록(genesis.json)을 생성해야 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Vagrantfile	=>  내용을 수정한다. 

# -*- mode: ruby -*-
# vi: set ft=ruby :

# All Vagrant configuration is done below. The "2" in Vagrant.configure
# configures the configuration version (we support older styles for
# backwards compatibility). Please don't change it unless you know what
# you're doing.


VAGRANT_API_VERSION = "2"

vms = {
  'eth0' => "10",
  'eth1' => "11"
}

Vagrant.configure(VAGRANT_API_VERSION) do |config|
  config.vm.box = "ubuntu/bionic64"
  vms.each do |key, value|
    config.vm.define "#{key}" do |node|
      node.vm.network "private_network", ip: "192.168.50.#{value}"
      if "#{key}" == "eth0"
        node.vm.network "forwarded_port", guest: 8545, host: 8545
      end
      node.vm.hostname = "#{key}"
      node.vm.provider "virtualbox" do |nodev|
        nodev.memory = 2048
      end
    end
  end
end

# 내가 이해?한 바로는 eth0과 eth1이라는 2개의 노드(광구)를 설정했다. 정도

1

> vagrant up		# 방금 설정한 eth0과 eth1 노드(광구)를 오픈(실행)

1

> vagrant status		# 설정되어 있는 두 노드(광구)의 상태를 확인 runing이면 오픈한 상태

여기 가지 작업을 했다면 vitualbox에 두개의 노드(광구)가 등록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등록된 노두(광구) 중에서 eth0을 먼저 설정해보자

지금까지 진행한 폴더에서 Terminal을 열고 vagrant 명령어로 노드(광구)를 설정해준다.

기본적은 vagrant 명령어

명령어	설명
vagrant up 상태확인할가상머신이름	가상머신 기동
vagrant status 상태확인할가상머신이름	가상머신 상태 확인
vagrant ssh 접속할가상머신이름	가상머신에 접속
vagrant halt 멈출가상머신이름	가상머신 정지
vagrant suspend	가상머신 휴면
vagrant resume	가상머신 휴면에서 복원
vagrant reload	가상머신 재시동
vagrant destroy	가상머신 제거

*모든 명령어가 vagrant up 상태확인할가상머신이름 과 같이 사용 가능하다.

이제 노드(광구)를 열었으니 접속해보자 => vagrant ssh 접속할가상머신이름

geth를 설치해준다.

*Geth 설치 (Go-ethereum clien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vagrant@eth0:~$ 가상머신에서 수행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 sudo add-apt-repository -y ppa:ethereum/ethereum
> sudo apt-get install ethereum
#여기까지 순서대로 설치하면 geth설치는 완료.

# 프라이빗 이더리움를 관리할 폴더 생성
> mkdir -p dev/eth_localdata		#-p는 mkdir 옵션사항 => 중간경로도 다 만들어라
> mkdir database		
> cd database

# 프라이빗 이더리움을 위한 genesis.json블록파일(블록들을 연결하기 위한 최초의 블럭) 생성
> vi genesis.json		# genesis.json를 만들겠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genesis.json의 내용 등록 (예시)
i → 입력 활성화 → 아래 내용입력 후 → esc → ZZ(저장하고 종료)

{
  "config": {
    "chainId": 5245,
    "homesteadBlock": 0,
    "eip150Block": 0,
    "eip155Block": 0,
    "eip158Block": 0
    },
  "nonce": "0xdeadbeefdeadbeef",
  "difficulty": "0x40",
  "gasLimit": "9999999",
  "alloc": {},
  "extraData": "",
  "mixhash":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parentHash":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timestamp": "0x00"
}

1
2
3


# genesis.json 저장 후 
> cd ..
다시 root폴더로 이동한다.

나의 최초의 블록(genesis.json)을 만들었다면 등록(초기화)해줘야 한다. => ✨geth를 사용하여 진행

1

> geth init		#이 명령어로 등록(초기화)을 할 수 있는데...

1
2
3
4


# 위의 --datadir을 참고하여

> geth --datadir ~/dev/eth_localdata init ~/database/genesis.json
# ~/database 위치에 있는 genesis.json을 등록(초기화)하고 등록 후 생기는 관련 자료는 ~/dev/eth_localdata에 모아놓겠다는 뜻

이제 노드(광구)를 관리할 계정(🙋‍♂️사람)도 등록해준다.

1
2


> geth account new
#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아이디는 자동으로 생성되고 비밀번호만 설정할 수 있게 진행된다.

1
2


# 계정이 잘 만들어 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 geth account list

이제 노드(광구)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지와 입장하는 명령어들을 살펴보자.

어떤식으로 입력(설정)하는 지는 여기를 참고하여 진행하였다.

 1
 2
 3
 4
 5
 6
 7
 8
 9
10


# eth0의 노드(광구) 입장 명령어
> geth console

# 다만 보통의 경우 아래와 같이 노드(eth0)에 다양한 주소 및 설정을 붙이고 진행한다. 
> geth --networkid 5245 --port 30303 --maxpeers 2 --datadir ~/dev/eth_localdata --rpcaddr 0.0.0.0 --nodiscover --nousb console >> ~/eth0.log

# 일단 이걸로 채굴 성공
geth --datadir ~/dev/eth_localdata --nodiscover --nousb --networkid 5245 console

# 맨 마지막에 2>> ~/eth0.log를 붙이면, 진행기록을 root주소에 eth0.log를 만들어 저장한다.란 뜻.

1
2
3
4
5
6
7


# 진행 도중 ERROR 모음

Failed to enumerate USB devices  => --nousb 추가해주면 사라짐.
#if you want USB wallet support disabled. By default it's enabled.

Looking for peers  => --nodiscover 추가해주면 사라짐
# --nodiscover 옵션은 같은 제네시스 블록과 네트워크ID에 있는 노드들이 연결하는 것을 방지

20.09.02 한 일..

어제까지 진행한 내용 보강 & geth 진입(광구) 후 명령어 정리

광구에 진입했으니까. 일할 사람👷‍♂️을 등록해주고, 채굴한 광물(coin)을 저장할 곳🛒(coinbase) 등 추가 등록이 필요하다.

먼저 일할 사람👷‍♂️(EOS 계정)을 등록해주자.

✋ 여기서 잠깐.!

EOS란?

이오스(EOS)는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사용하는 제3세대 암호화폐.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이오스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을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범용적인 블록체인 운영체제(OS)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1 2 3

personal.newAccount("eth") #처음 등록된 일할 사람👷‍♂️은 자동으로 저장할 곳🛒(coinbase) 으로 지정된다. #나는 계정을 2개 만들어서 진행한다.
personal명령어 의미

personal.newAccount(“eth”) eth를 비밀번호로 하는 계정 생성 (keystore 추가)

personal.listAccounts 등록된 계정 리스트 확인

personal명령어	의미
personal.newAccount(“eth”)	eth를 비밀번호로 하는 계정 생성 (keystore 추가)
personal.listAccounts	등록된 계정 리스트 확인

그럼 이제 채굴해보자

1

miner.start(1)		=> #코인 1개 채굴할때까지 진행

miner(채굴관련) 명령어	의미
miner.start()	()안에 숫자 만큼 채굴. 비워두면 계속 채굴.
miner.stop()	채굴 중단
miner.setEtherbase()	채굴 보상을 줄 계정을 등록

정상적으로 채굴이 되면 Successfully sealed new block 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eth안에서 사용하는 여러 명령어를 정리한다.

eth명령어	의미
eth.accounts (personal.listAccounts와 동일)	현재 생성된 총 계정 확인
eth.blockNumber	현재 채굴된 블록의 번호
eth.hashrate	해시레이트(진행속도?를 알 수 있음)
eth.coinbase	채굴이 진행되면 보상을 받을 계정.
eth.mining	현재 채굴중인지 여부
eth.getBalance(account[0])	계좌 잔고 조회
eth.getTranaction()	()안에 숫자번호의 트랜잭션의 정보
eth.sendTransaction({from:account, to:account, value:wei})	트랜잭션 보내기
eth.pendingTransactions	처리 대기 중인 트랜잭션

*이것 말고도 명령어가 더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한 것은 찾아보자.

20.09.03 한 일..

어제까지 진행한 내용 보강 & 실습 진행

✨public blockchain과 private blockchain의 차이

public blockchain은 전세계 사람 어느 누구든 blockchain에 접근하여 data를 읽을 수도 있고 transaction을 날릴 수도 있다. 또한 채굴(consensus process)에 참여할 수도 있다.

private blockchain은 개인 또는 하나의 조직이 blockchain에 대한 접근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private network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관리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채굴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1
2
3
4


eth.getBalance(eth.accounts[0])
eth.getBalance(eth.accounts[1])

# 이와 같은 방법으로 EOS계정별로 확인

이를 web3을 이용해 잔고단위를 바꿔 확인해보자

1
2


web3.fromWei(eth.getBalance(eth.accounts[0]), "ether")
web3.fromWei(eth.getBalance(eth.accounts[1]), "ether")

이제 EOS계정 간에 코인들을 송금해줘보자 => 이를 트랜잭션(Transaction) 한다고 한다.

현재 EOS계정이 2개가 있다. (personal.listAccounts로 확인 가능)

기억해야 할 점은 계정들이 리스트로 담겨 있으며, 이는

이런 식으로 확인(표현)이 가능하다.

Transaction

eth0 안에 account[0] 이랑 account[1] 이 있고 coinbase는 accounts[0] 인 상황에서 account[0]에서 채굴한걸 account[1]로 보낼 것이다. => 이를 트랜잭션(Transaction) 한다고 한다.

트랜잭션을 위해서는 먼저 계정들의 잠금 해제가 필요하다. EOS계정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잠금 상태인데,

 1
 2
 3
 4
 5
 6
 7
 8
 9
10


# 잠금해제 command 로 해제가 가능하다. (이더를 보내는 EOS계정만 잠금을 풀어주면 된다.)

personal.unlockAccount(eth.accounts[0])
#기본적인 세팅, 입력 후 비밀번호 입력 계정 잠금 해제(잠금 해제 유효시간 기본 - 300초)

personal.unlockAccount(eth.accounts[0], "inputpassword")
#비밀번호가 입력되어 계정 잠금 해제(비밀번호 입력 필요X)

personal.unlockAccount(eth.accounts[0], "inputpassword", 0)
#계정 잠금 해제(0 - Geth 프로세스 종료되기 전까지 해제)

이제 트랜잭션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eth.pendingTransactions => 트랜잭션 확인)

입력한 transaction이 없으니 비어있다.

이제 송금(Transaction) 해보자.

1
2
3


eth.sendTransaction({from: eth.accounts[0], to: eth.accounts[1], value: web3.toWei(10, "ether")})

# eth.accounts[0]에서 eth.accounts[1]로 web3단위로 10이더를 보내겠다.는 뜻.

색이 이쁘니 성공적으로 명령을 처리 한 것 같다.

하지만 accounts[1]계정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트랜잭션은 등록된게 확인된다. 왜 진행은 안됬을까….

하지만 accounts[1]계정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blockNumber: null로 accounts[0]에서 보낸 트랜잭션이 accounts[1]의 블록에 포함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송금 확인(sendTransaction으로 트랜잭션을 발행해도 처리안됨 => 블록체인에서는 블록 안에 그 트랜잭션이 포함될 때 트랜잭션 내용이 실행)

✨ 간단히 트랜잭션을 등록하고 miner.start() command로 채굴을 시작하는 경우(블록 활성화?)에 트랜잭션이 반영된다!

1
2
3


> miner.start(1)				# 이걸로 잠시 채굴을 켰다가.
> miner.stop()					# 으로 채굴을 꺼주고
> eth.pendingTransactions		# 으로 트랜잭션 내용을 다시 확인해주면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1
2
3
4
5


# EOS계정(accounts[1])의 잔액을 확인해보면

> eth.getBalance(eth.accounts[1])
> web3.fromWei(eth.getBalance(eth.accounts[1]), "ether")
#둘다 확인 가능하며 송금이 잘 진행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두 블로그를 매우 많이 참고했고, 도움이 되었어서 소개한다.

Mr.Latte - [Go Ethereum 사용 법]

Allg - [Geth 설치 및 테스트 네트워크에서 송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