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향(Bias)과 분산(Variance) 인공지능 모델링을 하면 정답을 맞추기 위해 컴퓨터는 여러 번의 예측값을 내놓는데, 컴퓨터가 내놓은 예측값의 동태를 묘사하는 표현이 ‘편향’과 ‘분산’입니다. ​ ​ ​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측값들과 정답이 대체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편향이 놓다고 말하고, 예측값들이 서로 멀리 흩어져 있으면 분산이 높다고 말합니다. ​ ​ ​ 아래 그림을 보면 왼쪽 상단 과녁은 예측값들이 대체로 정답 근방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 편향이 낮습니다. 예측값들끼리 서로 몰려 있습니다. > 분산이 낮습니다.

​ What is webpack? 오늘나 자바스크립트 개발에서 모듈을 사용하여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브라우저(마이크로소프트 - 앳지, 네이버 - 웨일, 구글 - 크롬 등등)가 *ES2015 모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모듈 단위로 패키지를 관리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전역 스코프를 공유하기 때문에 변수명이 충돌하거나 값이 덮어씌워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번들러를 사용하는데 wabpack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번들러 중 하나입니다. *번들러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파일들을 모듈 단위로 나누어 최소한의 파일 묶음(번들)으로 만들어 낸다.

​ What is ES2015? 웹 개발 도구와 내용을 정리하다보면 등장하던 ES2015. 그냥 어떤 느낌의 단어인지 어렴풋이 알고만 있다가 확실하게 정리해 알아두고 싶어 내용을 정리합니다. ​ ​ ​ 우선 javaScript에 대하여 조금 알아봅시다. javaScript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지금도 꾸준히 개선되고 발전됩니다. 계속 변화하고 있기에 특정 시기에 개발된 상태를 1.2.1과 같이 버전으로 등록해 배포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결점이 상당히 많은 언어였고, 사용자들이 직접 결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발전되어 왔는데, **ECMA(European Computer Manufacturer’s Association)**라는 단체에서 기존의 결점을 보완한 표준 자바스크립트 버전을 매년 발표하게 됩니다.

​ What is Web Socket? Web 통신은 무조건 두 단계를 걸쳐 동작합니다. 요청과 응답. 간단히 어떤 요청이 있을 때만 서버와 연결되어 어떤 응답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을 HTTP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Naver.com에 접속하는 것은 ‘Naver.com’이라는 요청을 보낸 것이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naver의 메인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실시간 채팅 서비스나 푸시 알람을 구현해야 한다면, 매우 잦은 요청을 보내야 하고 네트워크 상 많은 부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HTML5이라는 웹 표준이 생긴이래로 이러한 HTTP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웹 소켓(Web Socket)이 등장했습니다.